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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합신 쁘라뗄리 남성중창단 가을음악회


사진가: 이창균 * http://blog.naver.com/dzlzb

등록일: 2019-11-01 13:48
조회수: 15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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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쁘라뗄리 남성중창단 가을음악회






배동렬 전도사님(테너)이 단원으로 있는 합신 남성중창단 쁘라뗄리 가을음악회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30대 전후의 젊은 재학생 쁘라뗄리의 맑은 음색의 1부 찬양, 2부 40대 후반의 졸업생 쁘라뗄리의 중후한 목소리, 선후배가 함께 부르는 찬양, 피아니스트의 열정적인 반주, 특별 출연한 해금 연주에 깊은 선율에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늦게 도착하셔서 바베큐가 다 떨지고 온통 풀밭뿐인 식판위에 갈 길 잃은 나무 젓가락,
그나마 생활관 목사님께서 급히 공수해 주신 멸치와 맛살 샐러드로 이곳이 사찰이 아님을 겨우 증명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오늘 물어보니 소시지도 순대도 넉넉히 준비되어 왔는데 재학생들이 오랫만에 먹는 맛난 음식이라 여러번 왕래하여 5시 40분 경 이미 다 소진했다고 하네요.

정광진 장로님이 준비해 오신 꽃바구니가 음악회의 품위를 높여 주었습니다.
유일하게 꽃다발과 거대 골드바(초콜릿)을 받은 배동렬 전도사님은 대단히 흥분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또 죽전남포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받고
우리 박정희 목사님께서 꽃바구니와 함께 앞에 나가 가을음악회를 마치는 마침 기도까지 하고 오셨습니다.
행운권에 당첨되신 몇 분과 마치고 나눠준 기념품(수건)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

또 들리는 소문에 음악회 다음 날(제가 사진을 올리는 오늘이죠) 히브리어 시험 때문에 배전도사님은 날밤을 드셨다고 합니다...ㅋㅋ
점심 식사때도 안 보이시던데...
점심이후 2교시가 히브리어 시험이라...

안드시고 날 밤을 새도 행복하셨을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1학년 쁘라뗄리 찬양할 때 센터 자리는 힘의 승리 인가요? 얼굴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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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렬
감사합니다~^^ 이 날 쁘라뗄리 단원 전도사님들과 함께 죽전남포교회 성도분들과, 전도사님 목사님 모두 인격적인 분이시라고, 참 좋으신분이라는 이야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죽전남포교회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미 있는 만남은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 일어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쩌면 쉴 수 있는 시간인데,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표도 사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창균 집사님 사진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덕분에 주님 안에서 귀한 교제와 찬양의 시간이였습니다. ^^
2019-11-02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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