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아이들과 아직은 어색하지만, 서로 알아가고 있는 매주일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일에는 학업으로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 같은
주일날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참으로 좋은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 주 어떻게 지냈는지?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지내는지? 아이들은 직접 만나서 묻지 않는 이상 아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번주에 함께 마니또 게임을 했는데, 아이들이
뽑은 종이에는 각자 자신의 마니또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제목과
함께 오는 주에 그 사람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해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천원~1만원 내외) 아이들은 무엇을 준비해 왔을까요?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중고등부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늘
격려 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부모님의 기도는 아이들에게 평생의
축복이자 믿음의 유산 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