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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써 오직 하나님만이 남아 있을 때
봉파리  2006-12-09 11:21:40, 조회 : 1,959, 추천 : 354

<증인으로써 오직 하나님만이 남아 있을 때.>

“적정의 최선의 한계는 , 우리가 배움에 있어서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지 않을 때, 스스로 교리의 결말을 지어야 함에 있어서 조차도, 생각하고자 원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이다.”  

  위의 말은 나도 모르는 어떤 사람이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 사람의 말은 성경을 성경으로써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는 당시의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라고 한다. 루터는 그가 종교개혁을 시작하면서 Sola Fide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었다. “오직 믿음으로” … 하지만 그가 왜 로마 카톨릭과의 목숨을 건 싸움을 진행하면서 Sola라는 단어를 사용하여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삼았을까?

  Sola 라는 말은 당시에 크게 2가지의 의미로써 사용되었다고 한다. 첫번째는 증인으로써 오직 하나님만 남아 있을 경우, 둘째는 모든 세상에서 홀로 저항한다고 할 경우. 칠판에 이 Sola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가 판서되었을 때 온 몸에 전율이 다가왔다.

  루터는 성경을 성경으로써 사용하지 않는 로마카톨릭과 당시의 비 개혁주의자들과 맞선 싸움에서 느꼈을 거대한 두려움 앞에서 오직 Sola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상황적 현실을 견디는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증인으로써 오직 하나님만이 남아있다는 것은, 주위를 둘러봐도 자신이 주장하는 복음의 본질에 동조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는 말일 게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설명을 하려해도 모두들 루터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가득차 있을 게다.

  아마도, 루터는 하나님과의 극도의 친밀감을 느꼈을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내려오셔서 루터에게 그의 주장에 대한 증인이 되셨을 게다. 그렇기에 루터는 그의 사고의 폭이 하나님의 마음과도 같아졌으며 그런 주장의 근거는 “오직 성경”이었을 것이다.

사실 청소년기 보다 더욱 과도기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것은 바로 청년기일 것이다. 사회적-경제적-문화적으로 홀로 설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다가, 자신의 말을 뒷바침해줄 만한 다양하고 박식한 사회윤리적 또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할 만한 모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자칫하면 예상과는 다른 이상한 길에서 하나님을 느끼면서, 맞아 맞아 하나님은 이런 분이지! 라는 착각(?)속에서 커다란 만족을 누리고 있을지…

어렵겠지만, 나는 우리 청년부 안에서 이러한 연습을 했으면 좋겠다. 오직 성경으로 생각하고, 우리들의 증인이 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노래한 사랑을 잃어버려선 안 돼겠다. 사랑이 없는 복음은 없다. 사랑은 인격이다.  남의 은사를 바라보며 투기하지 않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은 오래 참음과 온유하다는 사랑의 인력이다.

청년부여~ 파이팅..


죽전남포교
Sola....굉장한 말이군요.
증인으로서 오직 하나님만이 남아 있을 때라...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2006-12-25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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