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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안선웅  2017-04-27 21:16:43, 조회 : 1,654, 추천 : 149


저들의 아비는 내 양떼 지키는 개 중에도 두지 못할 자라.

성경 어딘가 있는 구절인데...
나는 왜 이런 구절을 좋아했을까.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의 거듭된 가르침.
“사람은 말빤치 (말 주먹)이 세야 해.”

하나를 들으면 둘 정도는 깨우치는 나의 생각.
“마음의 맷집(매를 맞고 견디는 힘)도 키워야 겠다.”

대학교 선교 단체에서 내게 주어진 훈련 주제가.
‘깨져야 하리, 부서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오늘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깨지고 있는 건가.
마음의 맷집을 키우고 있는 건가.

별거 아닌 사람들과 별거 아닌 일들을 가지고...

빼도 박도 못할 이곳에서
아버지께서는 여전히 나를 다루시나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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