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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이창균  2010-11-03 14:05:12, 조회 : 2,973, 추천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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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집사님께서 사진을 좀 올리라는 말씀과 서서히 식어가는 홈페이지 열기에 온기라도 넣기위해 아주 가끔씩은 올리려 한다.
가끔 올리는 이창균의 이름이 게시판을 도배하지 않도록 다른 분들의 참여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사진은 2007년 즈음 방문한 총신대학교 양지 캠퍼스 채플실이다.
사진만 덜렁 올릴 수 없어 뭐라 제목을 붙일까 생각하다
파란 하늘에 어울리지 않는 구름을 보고
손양원 목사님의 '주님 고대가'가 생각이나 위의 제목을 붙였다.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 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손양원 목사/주님 고대가 中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 끊으려 고려은단 먹던 시절에...
'금요철야'라는 것이 대 유행이던 때가 있었으니 그 때에 많이도 불려졌던 복음성가이다.


손양원 목사님....
사랑의 원자탄, 평양신학교를 졸업하셨고 평생을 버려진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여수 애양원에 설치된 애양원교회에서 구호활동과 신앙교육을 시키셨고 1940년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여수경찰서에 구금.
여수, 순천사건으로 동인, 동신 두 아들을 잃었지만 가해자 구명을 탄원하여 원수를 양자로 삼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낸 참된 그리스도인...
6.25 한국전쟁 중 환자들을 지키다 북한군에 의해 총살당했다.
[네이버 지식검색은 내 짧은 지식의 끈을 보충해 주기에 매우 훌륭하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13-207번지에 가면 손양원 기념관이 있다.
2006년 여름, 여수에 계신 집사님의 초청으로 여수 주변관광과 이 기념관을 들렀다.
이곳을 찾는 사람은 보기 힘들고 퇴비 냄새와 GOLD파리만이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의 주 방문객이 되었다(왠지 상주하는 느낌).

흘러나오는 곡(주님 고대가)는 워낙 오랜 된 곡인데다 부르는 분(민희라)이 나름 복음가수다 보니 왠지 트로트 느낌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아, 다행인지 자유게시판에는 mp3, wma, html 모두 지원이 안되 곡을 올릴 수 없다.
원하시는 분, 뭔 곡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만 이메일 전송해야겠다.


이을숙
주님 고대가라는 제목은 익숙한데....
곡조는 전혀 모르겠네....
이메일 부탁....
pchee61@ hanmail.net
2010-11-04
0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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