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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도루묵에 대하여....
이을숙  2010-11-04 07:16:10, 조회 : 1,350, 추천 : 152

얼마전...양양 솔비치에서
장년 1부 수련회가 있어서
한계령 고개길을 구비구비 넘지 않고^^,
거의 직선으로 달려  두 시간 반만에 도착하니,  
맛난 떡국으로 저녁을 준비해 주셔서 잘 먹었다.
그리고 뒤이은 예배와 토론...
기도에 대하여....  
그리고 마지막 질문!!

"뭐하나 물어봅시다"로  시작되는 익숙한 사투리....^^ 그분....
"기도할때.. 이런 저런 소원과 바램을 다 말하고 나서
마지막에... 내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하던데
그러면.... 말짱  도루묵  아니요!!!! "

허걱....그러네....

요즘  우리는  간절한.. 아주..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있다.
알게 모르게..온 교인이  금식과 기도로  집중하며 기도의 힘을 모으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여기저기서 기도하는  읖조림들이  들린다.
울 남편은,, 드디어(? ) 잠꼬대를 시작했다.
예전에,.. 미국으로 직접 수업을 받으러  갈때가 다가오면
한달쯤 전부터 어김없이 영어로 잠꼬대를 하곤 했었는데....

이번엔,,,,,,, 세개의 문장이 반복되어 나온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십시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요즘 우리는 ...
우리의 바램보다.. 더~ 더 ~ 크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고
미리.. 감사와 평안의 도루묵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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