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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정
옥정희  2010-11-20 03:26:33, 조회 : 1,597, 추천 : 124

이틀전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을보고 가슴이 얼마나 따스해 오는지요.
몸이 불편하여 병원을 다니고 있었답니다
의자에 앉아 진료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유모차에 4-5개월된 아기가 자고있고 옆에는
아기엄마가 작은 책을 읽고 있더군요.

저는 워낙 아기들을 좋아하고 젊은 아기엄마가
아기들을 돌보는 모습을 좋아하는지라 나도 모르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한참을 지난후에 아기가 칭얼거리자
아기엄마는 "조금 더 자지 그랬어? 왕자님^^
유모차앞에 다가 앉더니 작은 책자를 큰소리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아이가 칭얼거리자 조금더 큰소리로 성경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아이가 더 칭얼거리자 그제서야 성경을 놓으며
"그래그래 책 그만 읽고싶어? 알았어 잠시 안아 줄께"하며
아이를 아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에 저도모르게
그 모자에 대하여 하나님께 축복의 기도를 드렸답니다.

잠시였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며 예쁘고 한편 마음에서는
정말 부러웠답니다.
그래 저런 전도 방법도 있구나하며.......^^
누구라도 그모습을 보았으면 귀를 귀울이지 않을 수가 없지 않았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하며 흐뭇하고 마음이 따스함을 느꼈지요.

새벽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첫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에 가슴에
뜨거운것이 뭉클...
그 아기엄마처럼 나도 그나이에 첫사랑인 주님이 생각 났거든요^^
얼마나 사모하고 사모하였는데 철야로 주님을 만나 기도하던
생각이 떠올라 온 몸이 뜨거워 그날 새벽에는 그리움으로 돌아 왔답니다.
다시 첫사랑을 만나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


요즈음 저의 손녀딸 예은이가 어린이 찬양 대회에서 1등한
찬양을 소개해 드릴께요.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지만
    때론 악한 마음내게 찿아오면
    아야 아야 아야 아파요
    지끈 지끈 지끈 고민있어요~
    
    그럴때마다 기도 해요 얍~~
    그럴때마다 찬양해요얍~~
    그럴때마다 감사 할것만 찾아요
    라라라 라라라~
    예수님 내맘에 주인되어
    승리할수있어요~ 아멘


새벽예배 드리러 가기엔 시간이 조금일러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저의남편 김집사님이 함께 예배드리러 간다하여
너무 기뻐서 잠이 일찍 깨었나봐요^^
이번 한주간도 승리 하세요~



이을숙
김집사님....
참말로 참말로 화영입니다....
2010-11-22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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