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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박정희  (Homepage) 2008-10-22 16:06:56, 조회 : 1,360, 추천 : 140

어제는 교회 옆 상추 밭을 보호(?)하기 위한
비닐하우스 설치 작업을 했습니다.
지난 여름처럼 풍성하게 무공해 상추를 전교인들에게 제공하시려는
조남홍 집사님의 각고의 노력으로 멋있게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간의 과정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번에 걸쳐서 씨를 뿌렸지만 싹이 잘 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집사님 그 애틋한 노력에 땅도 감동을 받았는지
드디어 푸릇푸릇 상추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일 한권사님 식탁을 시작으로 월요일은 저희 집 저녁 식탁에
차례로 등장함으로써 상추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귀한 상추인지라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서
어제 조집사님을 팀장으로 아내 되시는 김선희집사님(권사대우)과
저는 '데모도'로 비닐 하우스 설치작업을 했습니다.
장장 3시간에 걸친 대공사였습니다.

원래 이틀정도의 시간이 요구되는 공사기간이었는데
저의 원할한 보조활동(?)으로 인하여
아주 짧은 시간에 마칠 수 있엇습니다.

단 이 상추를 드실 때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짠 상추를 좋아하시는 분은 먹을 수 없는 상추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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