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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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s John Calvin
봉파리  2008-10-27 21:32:16, 조회 : 1,337, 추천 : 115

지저귀는 작은 새들은 하나님을 노래하며 짐승들은 그분께 부르짖는다.
폭풍우도 그분을 경외하며 산들은 그분의 성호를 불러 메아리치게 한다.
파도와 샘물은 하나님을 향해 솟아오르며 풀과 꽃들은 그를 향해 웃음을 터뜨린다.


This was John Calvin.

칼빈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도 누리지 못했던 부유함을 가졌던 사람.
아침에 일어나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마져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유함을
극적으로 느끼게 되는 절대부유의 삶을 살아왔던 사람. 존칼빈!

칼빈이 죽기전 그의 소유는 229달러가 전부였습니다.
심지어 그의 묘소는 찾아볼수없게 되었습니다.
한 시절 유럽대륙을 흔들었던 개혁가의 최후는 누가보더라도 궁핍함
그자체였습니다.

칼빈은 그의 마지막 석달치 급료를 사양했습니다.
아마 그가 더 살았다면 그의 가난은 더 심해졌을 것입니다.

거친바다의 폭풍우 속에서 그가 지키고자 했던 교회를 안전한 항구로
옮기기까지 그의 전 삶은 교황주의자, 방종주의자, 자유의지론자
그리고, 불행한 사나이 세르베투스까지..
잠시의 삶도 그에게 안식을 주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칼빈의 부유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부유함을 누릴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칼빈이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일.
종교개혁기념 주간입니다.
저 위대했던 독일인의 죽음을 뒤로하고 개혁교회를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성경적으로 가리치고 지켜왔던
바로 그 사람을 기억가게 하는 주간입니다.

더불어서,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종교개혁자들을 보내셔서
당신님의 교회를 지켜온 그 아름다운 섭리를 기억하게 합니다.

지난 1년도 하나님께서는 죽전남포교회에 말씀을 주시고,
함께 교통하는 성도들을 주셨습니다.

참으로 성경적인 개혁파교회의 모본을 잘 길러내듯이 한달 한달
지나왔습니다.

하나님 주신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우리가 여전히 우리의 불행을 자랑하는 기고만장과
나의 가난함이 너의 가난함 보다 더 깊다는 헛된 투쟁심을 모두 버리고
칼빈이 지켜왔던 소중한 개혁교회의 유산들을
이제는 우리가 지키었으면 합니다.


이을숙
아멘!! 아멘....
진실로 아멘...
2008-10-28
0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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