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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강요를 마치며
박정희  (Homepage) 2009-01-05 07:35:04, 조회 : 1,290, 추천 : 117

작년, 아니 재작년 10월 7일 부터 시작된
기독교 강요 공부가 어제 끝났습니다.
성경다음의 기독교 진리의 원천으로 인정되어 왔던
그 기독교 강요공부를 드디어 마쳤습니다.
먼저 이 내용을 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누도록 섭리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함께 힘든 시간들을 잘 따라 주신
모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사도신경의 고백의 틀을 따라 구성된 총 4권의 주제,
창조주 하나님(1권),구속주 하나님(2권),
성령하나님(3권),교회(4권)에 관한 내용을 잘 배웠습니다.
기독교 강요를 딱딱한 교리서나 어렵고 고리타분한
조직신학 서적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교회나 사람은
기독교 강요를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세상에 대한 살아있는
신앙열정의 소산이며, 경건의 대전입니다.

어느 대목을 만나더라도 우리의 시선을  끊임없이 그리스도에게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되돌리는 책이 기독교 강요입니다.

특히 제 3권 6-10장의 내용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루는 부분 중
'자기부정'에 대한 내용은 이제까지의 눈물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예리한 칼날로 인간의 모든 것을 속에서부터 헤집어 놓는
수술의사 처럼 기독교강요는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칼로
저의 심령속을 헤집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강요와 함께했던 지난 1년3개월은
우리교회에게 주신 말로 다할 수 없는 특별한 은혜의 기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100%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성실하게 강의에 참여해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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