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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합신세미나를 마치고
박정희  (Homepage) 2009-01-16 23:23:09, 조회 : 1,393, 추천 : 130

두주간 꼬박 합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여름에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오늘 오전 시간이 마지막이었는데 기가막힌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창문바깥에 하얀 함박눈이 내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묵상의 주제가 순간 바뀌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창밖의 눈으로 말입니다.
너무나 멋있고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눈은 저렇게 멋있고 폼나게 내리는데 내 마음은
왜 이렇게 쪼잔하고  여유가 없는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특별계시가 아닌
일반계시로도 은혜를 받는 것같습니다)
창밖의 눈은 수식하거나 생색도 안내면서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데
나는 누구를 위로했는가 자책만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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