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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
봉파리  2009-01-20 20:57:57, 조회 : 1,344, 추천 : 150

어제 아주 오랜만에 동기목사님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남포교회 시절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요즈음에는 개척했다는 핑계로
자주 빠졌는데 이번에 열심을 내서
목사님들 모임에 참여 했습니다.
10여명 정도 목사님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두 목사님께서 이런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이대위가 이번에 잘못했어',
'이대위가 정신을 차려야되'등의
이야기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대위는 '이단대책사이비 위원회'의 약자였습니다.
총회 산하에 있는 목사님들의 모임인데
두분 목사님은 상당히 공감대가 형성이 되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이 내용을 모르는 다른 목사님들은
이대위라는 말을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해석했는데

저는 2:2로 성경공부하는 목사님들의 모임인줄 알았고
충남에서 올라온 목사님은
이대위라는 이름을 가진 목사님인 줄 알았고

창원에서 올라온 목사님은
이대위라는 계급의 군인 목사님인줄 알았답니다.

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사람은 자꾸만나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만나야 이런 헤프닝도 생기고, 추억도 생기고 그렇지 않습니까?


봉파리
또 봉파리냐? 윗글은 박정희 목사의 글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했을시 근거를 남기기 위함입니다.
2009-01-20
20:59:13

 


봉파리
아... 저를 사랑하시는 군요...
이끼처럼 살겠습니다. 목사님!
2009-01-22
0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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