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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을 마치고
죽전남포교  2008-07-07 16:28:51, 조회 : 1,605, 추천 : 175

엘러지성 비염때문에 늘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는 늘 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서울, 분당, 죽전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갈 때마다
'코가 많이 휘셨습니다. 그러면 코가 막히게 되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목이 말라서
편도선염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코를 수술하셔야 됩니다.'
코는 코대로 골치아펐지만 사실은 목이 늘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용기를 내서 드디어 오늘 수술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환자복 입은 사람을 늘 찾아다녔지만
제가 이렇게  환자복을 입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한 시간동안의 수술을 마치고 약 6시간 정도 입원실에서
치료를 받고 누워 있다가 이제야 퇴원을 했습니다.

요즈음 들어 자꾸 노화현상이 여러 곳에서 징후를 보이는 것같아서
기분이 묘합니다.
노안 증세, 기억력감퇴, 비눈증, 흰머리, 숫자와 색깔 혼동등

하지만 너무나 명백한 노화현상은 수제자들의 청출어람현상(?)입니다.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
아! ~~~~~`



봉파리
아.. 목사님!! 파이애플 사가지고.. 병문안 가려고 했는데.. 퇴원하셨네요.. 휴,... 2008-07-07
17:15:09

 


죽전남포교
파이애플은 싫고 파인애플은 좋다 2008-07-07
17:20:20

 


김형익
목사님~수술은 잘 하셨나요?
평소 목사님의 카리스마 모습이 사모님으로 인해 잠시 망가졌었었네요 ㅋㅋ
근데요~
목사님의 그 눈빛이 설교시간에도 보여서리...
집중이 안돼요...
맨 앞에서...크크크....
.....저는..... 고은집사입니다~
2008-07-07
17:20:58

 


죽전남포교
그 비슷한 눈빛을 어제도 난 보이고 말았네.
양선이 땜시
2008-07-07
17:26:47

 


봉파리
목사님께 불충한 권양선을 제가 청담대교에서 버리려다가... 너무 쌔근쌔근 차안에서 고이 주무시길래... 건대입구에 버렸습니다. 2008-07-08
11:28:58

 


이을숙
기억력 감퇴 숫자와 색깔 혼동..
이런게 최근 증상이 아닌것 같은데....
2008-07-08
2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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