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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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도 ㅅ ㅏ 님 ♡
양준혁  2008-07-10 14:19:33, 조회 : 1,353, 추천 : 161

태풍 (^^)> 일병 양준혁 고도사님 덕분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 히히
다들 더운 여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저는 몸건강히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7월6일부터 첫 휴가를 나와서 오늘 복귀하려구 부대앞에 와서
잠깐 시간나는 틈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맡은 역할은 GOP에서 철책점검을 하면서 북한군과
눈싸움해야하는데 산만 쳐다보고 있는 임무를 맡고 있어요.
가끔씩 반딧불이들하고도 놀고, 맷돼지 가족들 출현하면 도망가고
너구리도 보고 아주 상큼(!?!)한 경험을 하고있어요 ^^
몸적으로 힘든건 모두 참고 잘 지낼 수 있지만 우리 고모 보고싶은 건
조금 참기 힘들어요 ㅋㅋㅋ
고모한테 연락안했는데 저를 죽일지도 모르겠어요 .
고모 다음달에 또나올테니까 꼭 연락드릴께요 잘못했어요 ㅋㅋㅋ
울이 승민이가 요세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여기서 너구리 한마리 잡아다 요리 해줘야겠어요 (^^) 고생 많징?? 그래도 그때가 좋은거야 ㅋㅋㅋ
군대에서는 이 여름에 삽질하구 ~ 아주 상큼한 곳이야~ 흐흐
8월에 휴가 나가면 꼭 교회들릴께요 ~ ♥
나라 열심히 지키고 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여름 되세요 ~ (^^)


봉파리
아... 나도 군대에서 최전방에서 비트파고 작전수행하던 생각이 나는구나... 2008-07-10
14:28:57

 


이을숙
준혁 군.... 승민이 곧 거기로 갑니다...
듣보잡대까지 거치면
군대가 마지막 이라고...

각설하고... 반갑습니다.
잘생긴 준혁선생님...
군복이 과연 어울릴라나~~~
2008-07-10
21:30:57

 


죽전남포교
준혁아! 승민이 가면 잘 부탁한다. 2008-07-11
0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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