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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을 했더니
박정희  (Homepage) 2008-04-17 19:23:54, 조회 : 1,308, 추천 : 133

시찰회 때  경기중노회 원로목사님이신 김훈 목사님께서
'목사님들은 좀 활기있게 보일 필요가 있으니까 염색 좀 하세요'
라는 권면에 주저주저 하다가 과감하게 염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난 주 교인들의 반응이 다양했습니다.
' 어 목사님 젊어지셨네',
'목사님 중후한 멋이 없어져서 별로 안좋은데요'
등등의 반응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고부열 전도사님은 지난주일날  봤으면서도
사흘이나 지난 어제 저녁에 '어! 목사님 염색하셨네요'
라는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에 대한 예민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반응들 중에 압권은 김모집사님이었습니다.
어제 수요예배 마치고 던킨 도나츠를 먹으면서
'목사님! 염색을 하셔야 됩니다. 누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모님이 둘째부인인줄 알겠어요'
'쾅'



봉파리
아.. 제가 말씀묵상에 전념하다보니.. OTL ;;; 2008-04-17
2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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