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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침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봉파리  2008-04-22 01:11:58, 조회 : 1,216, 추천 : 185

  이란 제목을 가진.... 책을 중고책방에서 득템했습니다.
  (*** 용어설명 : 특템 -> 아주 좋은 물건을 획득하는 인터넷용어 ㅋㅋㅋ)

걍, 마음도 울적하여 신촌시내에서 연희동 방향으로 터벅터벅 걷다가
우연히, 중고책방 한곳을 를 발견했습니다. 책방안에는 예상했던대로
구수한 책냄새가 은은하게 풍기더군요.  현란한 조명아래 뽐내나는 진열을 자랑하는 시내의 대형서점에서는 한참을 킁킁거려도.. 헌책방의 내음을 맡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 저 책 쌓이 더미를 뒤져가며.. 아!!! 득템 발견했습니다.

1965년 6월 15일. 간하배 목사님의 빌립보서 설교집입니다.

탈색이 되다 되다 이제는 노리끼리끼리한 책장사이에 촘촘히 박힌
글들 속에서, 21세기의 화려한 예배당안 에서는 발견할수도 없는
한국교회의 지나간 세대의 선배님들의 신앙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완전히 드릴 때에만 우리는
참으로 겸손해 질 것입니다.

어째서 교회에 교만한 사람들이 가득차 있는 것입니까?
어째서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이 자기네들 것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입니까?

어째서 목사들이 권세와 명성과 이세상의 영화에 급급합니까?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충만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주인의 것이라는 사실을 잊은 때문입니다.
....  "  ... 간하배 목사님의 글 중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일날 설교시간에 졸지 않고 들었던 강설의 내용들이
여전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있었음을 확인하는 그 기쁨이야말로
주님께서 주시는 큰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면서, 마음 한구석에 큰 부담이 생기곤 합니다.
선배들이 지켜왔던 바로 그 신앙! 이제 나도 다름 세대를 위하여
잘 가꾸고 잘 섬기면서 전해 줘야 할텐데... 나를 거치면서 점점
그 좋은 내용이 탈색되어가는 것아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휴우~ 그래도 가야겠지요. 그 길이 옳은 거라면... 휴우~



요즘, 머리가 무거워지는 날들이 계속되어져서 빼빠로 좀 머리좀
다듬어 볼까합니다.    음하하하하하!!!!


이을숙
나도 그책을 보고잡다. 2008-04-22
21:47:04

 


이을숙
위 사람은 이을숙이 아니라 박정희 입니다. 2008-04-22
21:47:31

 


김형익
다행인 것은 우리의 아둔한 머리로 무언가 삐까번쩍한 거를 찾아 내야 할 필요가 없고, 다만 순종하기만 하면된다는 어렵지만 단순한 방법이 요청된다는 것과 순종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다는 것이 큰 위안입니다. 힘내세요 전도사님.............. 2008-04-27
22:39:36

 


봉파리
휴우.. 사람들은 자신이 다 결정해놓고
하나님께서 그 결정을 따라줄것을 강요하듯이
기도를 하곤하던데..

제가 딱 그 지경의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 설렁설렁 살어야 하는뒤~~~휴우
2008-04-28
00:20:09

 


이을숙
그럼 승민이 공부 안시켜도 되는거예요..
맨날 모텔얘기만 하는디....
2008-04-29
0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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