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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텃밭에 물을 주다
박정희  (Homepage) 2008-05-16 21:09:02, 조회 : 1,144, 추천 : 162

조집사님의 외유로 텃밭에 물주는 일을 제가 맡았습니다.
의도적으로 맡은 것은 아니고 가장 가까이 사는 관계로
텃밭 가꾸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추, 가지, 파, 고추 등을 심었습니다.
이 중에 튼튼하게 잘 자라는 건 상추 그 다음으로는 가지
그리고는 고추입니다.
파는 심은지 얼마안되서 좀 지켜봐야 겠고 문제는 고추밭입니다.
영 시들시들합니다.
그나마 몇개 안되는 모종인데 두개정도는 이미 시들어 버렸고
두개정도는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축 주저앉았습니다.
희안하게 물도 안주고 관심도 전혀 주지않는 잡초는 파릇파릇
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고추장에다 싱싱한 고추 찍어먹으면서 한 여름을 보내려는 소박한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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