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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생각
박정희  (Homepage) 2008-05-22 19:19:47, 조회 : 1,285, 추천 : 142

승민이는 고3입니다. 그리고 고3이 된지 어언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중3정도로 생각하고 사는 것같습니다.
야간 자율학습한다고 해서 내심 좋아했습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면  하나 안하나 관리하는게 심히
피곤했는데 학교에서 대신 해준다니까 사실은 홀가분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최근에 집사람이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왔는데
기대와는 전혀 반대된 이야기들을 듣고 왔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차마 밝힐 수 없음)
그래서 가끔 아니 자주 맞습니다.
본인은 왜 맞는지 잘 압니다. 지은 죄가 많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교인들은 자꾸 승민이가 불쌍하답니다.
승민이좀 그만 혼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속으로 저는 그럽니다.
'한번 키워보실래요?'

하지만 하지만 승민이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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