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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와 모종의 차이
박정희  (Homepage) 2008-05-27 20:43:29, 조회 : 1,330, 추천 : 160

드디어 상추가 만개(?)했습니다.
씨를 뿌릴 때는 씨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  존재감을 느낄 수
없었는데 요즈음엔 푸릇루릇하게 불과 1개월 사이에
그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추는 관상식물(?)이 아닌고로 요즈음에 저녁 식사를
할 때마다 식용식물로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함께 싸먹는 맛은 가히 일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종을 빌려서 심은 고추나 가지는 그 열매를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같습니다.
상추는 조그만 씨를 뿌렸고 고추나 가지는 어느 정도 성장한
모종을 심은 것인데 그 생명력에 있어서는 상추를 따라오지
못하네요.
이런 현상을 보고
어느 목사님 왈 ' 기존의 형성된 교회에 가서 목회를 하는 것보다
개척교회를 하는 것이 더 생명력이 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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