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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받아 들임
김형익  2008-06-03 12:50:11, 조회 : 1,336, 추천 : 129

점심식사 칼국수 한사발 뚝딱하고 착석을 하니  문득 칼빈의 욥기강해가 회고 된다.   잔잔하면서 유려한 문체/ 때로운 독자의 인내를 시험하는 듯한 내용의 흐름들..

고난에 대한 몇가지 해석중 두가지 정도의 평가가 기억이 난다.
첫째, 고난을 당할 때에 나에게 있는 죄를 돌아 보라는 것
둘째, 고난은 나의 교만을 겪으며 겸손캐 한다는 것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어떠한 여건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솟아 오르는(?) 마음속의 교만을 생각할 때,   때때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어려운 상황, 어려운 관계, 마음의 고통, 물질적 육체적 고통들이 나를 겸손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위로가 된다.


이을숙
진짜루 동감 동감...
꿋꿋이 솟아오르는 ... 동감..공감..
그런데.... 나를 겸손케 한다는 생각에서는 ..
위로보다는 성질.. 짜증..좌절..뭐 이런것들이 먼저나서
미치겠음....
2008-06-03
1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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