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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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You~
OH!미라  2007-02-07 08:38:12, 조회 : 1,521, 추천 : 137

샬롬~!
종현엄마 성현엄마 오집사 그리고 오!미라입니다.

호호호 이 순간을 어찌나 기다려왔는지요.
실은 오늘 오전에야 드뎌 저희집에 인터넷이 개통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입주한지 일주일만에야 테크니션이 와서 연결해주네요.
신청한지는 자그만치 2주...

한국에서는 캐나다로의 출국을 준비하느라 홈피에 못들어오고,
캐나다에서는 정신없이 정착하느라 그동안 못들어왔으니...
때는 바야흐로... '안정의 시대'
이제는 자주 들어와서 출석부도 찍도 좋은 소식도 많이 전해드릴게요.

박집사와 애들은 이곳이 정말 좋은가봐요.
와서는 아프던 것도 안아프대요. 피곤도 덜하구요.
벌써부터 여기 눌러앉으면 어떨까 하고 저녁마다 늘어지네요.

저는 약간 향수병이 있어요. 벌써?!
친정엄마가 젤루 보구싶지요. 전 아직도 어쩔 수 없는 막내딸인가봐요.

종현이는 여기서 Jacob으로 불려요.
담주 월요일부터 5주간은 월요일마다 출석하는 반일짜리 프리스쿨에 나가기로 되었어요. 등록하러 갔다가 바로 지금부터 다니겠다고 로비에 앉아서 때를 쓰는 통에 힘이 좀 들었죠.

하고싶은 말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늘 모이던 우리 멤버들 쭉 둘러앉아 밤새도록 수다 떨었으면 좋겠어요.
정신없이 떠나오면서 한분 한분 감사하단 말씀도 제대로 못전하고 온 것이 제일 마음에 걸리고... 그러네요.

금년 여름수련회는 꼭 밴쿠버에서 개최하심이 어떠하실지...
저희집이 제격일 것 같은데요. 호호호~~

그리고 저희집에 전에 입주했던 분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의 가까운 인척분께서 '창조과학회' 주요멤버시라고 하시던데, 임번삼집사님과도 서로 아시지 않을까 싶어요. 오랜만에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또 들었습니다.

지금은 애들 신나게 놀리고, 낮잠 자네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길게길게 소식을 전하고 있지요~

최전방 선교지에서만 그럴 것이라 생각해왔는데, G7에 속하는 이 나라 캐나다에서도 영적전쟁은 심각해 보였습니다. 전쟁터는 다름아닌 제 안에 있었던 것이죠. 요즘은 피곤해도 선물해주신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조금이라도 꼭 읽고 자려해요.

매일 매순간 저는 마음 속으로 생각해요. [작아지기]...
자꾸 기도하고 되네이죠. 나를 죽이고 나를 줄여서 하나님의 통로를 넓힐 수 있도록 그리고 참된 하나님의 것으로 채울 수 있도록요.
개인적으로 제게 가장 어렵고도 전쟁같은 것이죠.
아직도 갈 길은 멀고 험하지만 이곳까지 이끄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있어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순간순간 승리하며 진정한 복을 세고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실어주세요.

아직 교회를 안정하고 두 교회째 투어를 하고 있는데요,
남포교회가 그립네요. 밴쿠버 남포교회는 왜 없는 겁니까?!

또 뵈요~

사랑을 전하며~~~


복도사
행복하다니 좋고 안정되어 간다니 좋다만은...
너무 좋다니 한켠 눌러 앉을까 겁도 나는데...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 안에 있는데 어쩌랴
2007-02-07
18:01:43



박정희
사무실에 앉아있노라면 박동원 집사의 얼굴이
크게 떠오르네.
'목사님! 커피한잔 타 드릴까요?'

벤쿠버 남포교회! 오미라 집사가 개척을 하면 되는데
어느 정도 성도가 모이면 고부열 전도사 보내줄께
2007-02-07
21:53:56



봉파리
목사님... 잉글리쉬 스터티 베리 하드하게 준비하겠습니다. 2007-02-07
22:17:23

 


고은이
오미라 집사님....
잘 정착하셨다니 참 감사하네요.
벤쿠버는 잘 있나요? 제가 요즘 바빠서 통 둘러보질 못해서리...ㅋㅋ
아이들도 적응 잘하고...근데 종현이는 파란 눈에 노란머리애들을 평소에 많이 봤었나봐요. 유치원을 가고 싶어하다니...두리는 여기 들어올때 출국심사하는데 줄 서 있는데 갑자기 저를 막 잡아당기더니 아주 놀란 눈으로 옆줄에 자기 또래 여자아이 -중국애-를 가리키면서 '엄마...쟤...영어를 해...'하며 무지하게 신기해 하더라구요. 성현이도 건강하구요?

떠나는 인사를 서로 제대로 주고받지 못해 아쉬웠는데 여기서 자주자주 뵈요...^^
2007-02-07
23:47:28



김유영
오집사님,
이제 드디어 홈피에서 뵙게 되는군요 ^^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종현이도 잘 적응하고 있나봐요.
빨리 유치원 보내버리세요~~ ㅎㅎㅎ

요사이 교회가 넘 조용해진 것 같아서
김고은 집사님께 했던 것 처럼
빨리 들어오라고 하고 싶지만....
3년 기다리면 올 줄 알았더니.. 헉..그게 아닌개벼...
그냥 3년치 회비 받고 보낼 것을..
그럼 꼭 온다고 했을텐데..ㅜ.ㅜ

담에 들어오실 때는 고려해봅시다..ㅋㅋ
2007-02-08
20:50:15



이을숙
오미라! 집사님!~
근데
박 집사는 지면으로도 여전히 시끌 시끌 떠들썩하당...
교회 소음 데시벨이 확 떨어지더니 그거이
글로 옮겨갔네.^^

그리고 고은이 엄마!
들어갈때 하는 심사는 혹시 입국심사 아닌감! 히히히
2007-02-09
07:15:44



최수나
잘 지내고 계시다니 다행이에요.
종현이 성현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정말 잘 살고 있는지 올 여름에 확인하러 가볼까...ㅎㅎ
2007-02-10
0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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