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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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소식2
박동원  2007-02-09 00:35:33, 조회 : 1,524, 추천 : 157

안녕하십니까! 벤쿠버에서 소식 두번째를 전합니다. 돌아가는날까지 얼마나 소식을 전하는지 샘하는 재미를 하기위해서 숫자를 써볼라고 합니다(나 만 재미있을래나?)
그렇게 고대하던 인터넷이 개통되었습니다. 근데 벌써 종현엄마가  글을 썼군요.빠르구먼
캐네디언들은 무슨일을 하던 만만디입니다.
너무 느긋하게 해서 성격 급한 저는 이것을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이곳은 종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겨울이라는 선입관으로 처음에는 두툼한 옷을 입고 다녔는데 덥더군요.
날씨는 스산한데 기온은 영상8-11도 정도이니 그런가봐요 .
요즘은 그냥 가디건하나 걸치고 다닙니다.
참 재미있는것은 여기 사람들은 우리나라로 치면 소낙비같은 빗줄기인데도
그냥 다닙니다. 우산을 안써요.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비를 왕창맞은 차는
마르고 나면 먼지가 수두룩해서 세차 해야 되잖아요 하지만 여기는 오히려 비오고 나면 차가 깨끗해진답니다. 저는 차가 더러워져서 세차를 하려다가 비가와서 그냥 그치면 물만 뿌려야지 했는데 와!! 너무 깨끗해진거에요 .
역시 오염이 덜된 나라인것은 분명합니다.
저의 영어생활은 어떤지 궁금하신가요? 한마디로 노 프라블럼입니다.
눈치로 살아온저 현지 케네디언들의 영어는 더욱 알아듣기 힘이 들지만 대충의 들리는 단어와 눈치로 오히려 오집사보다 리스닝이 나을정도 입니다.
으하하하
젊었을때(?)의 여행이 도움이 된것도 있구요.
여하튼 여기는 제 스타일의 나라입니다.
전자제품이나 공산품은 역시 한국제품이 훨씬 좋지만요 먹거리는 여기가 너무 좋습니다. 특히 고기는 한국보다 종류도 정말 다행하고 싸니 우하하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중국인은 완전히 자리잡은 민족입니다.
우리는 중국하면 우리보다 못하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전철역도 차이니스 역이 있을정도로 또 T.V에서 중국인을 위한 방송이 편성되어있고요. 부럽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합니다.
어디나라를 가나 많이 있기는 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리는 못 잡고 거드름만 피우니 참......
이제 다음주부터는 고대하던 영어공부가 시작됩니다.
진정한 유학생이 되는거지요. 또 얼마나 재미있는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제가 다니는곳은 다른곳과는 다르게 한국인 도움이가 없고 다민족이 모이는곳이라 저의 좌중우돌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평정해버려야지요. 진정한 바디랭기쥐가 무엇인지 보여주면서 으하하하
아참! 김형익집사님 언제 한국 가시나요?
빨리 가셔서 저의 빈 자리를 채워주셔야지요.싱가폴은 요즘 어떤가요
저같이 소식을 전하셔야 폼{?}이 나지요.
자 오늘 여기까지 입니다.
또 소식 전하지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죽전남포교회 특파원
                                                                      john park  


봉파리
죽전남포교회 벤쿠버 특파원 박동원
죽전남포교회 싱가폴 특파원 김형익

멋지십니다. 저도 이번참에 특파원 명함하나 만들렵니다.

죽전남포교회 왕십리 특파원 봉파리
2007-02-09
01:54:11



이을숙
봉파리는 새벽까지 잠 안자고 뭘 고민 했을까?????

박 집사! 반가우이...
어제는
우리 모두의 왕(?) 엄마이신 장~~~문정 집사님과
점심식사를 했다네.ㅋㅋㅋ
무슨 말을 했을지 궁금하지?
궁금하면 와서 물어보셈.
2007-02-09
06:57:56



박정희
어머니하고 대화 하면서 말 잘못할까봐 조심하면서
음식을 먹었더니 음식맛이 기억이 안나네.

박집사가 거기서도 잘하고 목사님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는다면 박집사의 모든 비밀(?)은 잘 지켜질 것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뭐... 음.....

그런데 그런데 요즈음에 김광석의 '그날들'이 듣고
싶어진다.
2007-02-09
07:07:04



이을숙
근데 고기 종류가 한국보다 다행한건 뭐유????? 2007-02-09
07:20:07



봉파리
목사님.. 저는 요즘 안치환의 소금인형을 듣고 있습니다.

사람의 깊이는 참으로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요.
2007-02-09
09:42:47



김정순
박집사님 너무 좋아하지 말아요 왠지!!!!! 2007-02-09
12:51:56



김형익
끝없이 이어지는 선문답들.......
저는 그야말로 조용히... 죽어 지냅니다.
아침 8시 부터 오후다섯시 까지 .. 주위에서는 수없이 많은 숫자들이 웅얼웅얼... 알수 없는 주문 같은 웅얼거림이 종일 입니다. 처음에는 제네들이 먼얘기를 하나 .....했는데/
지금은 그냥 도딲고 있읍니다.
여기는 인제 우기가 거의 끝나고 구정을 전후해서는 무지하게 더워진다고 합니다. 저는 더위를 좋아하지만.. 사랑하는 와이프, 고은이가 고생할 생각을 하니 눈물이... 올겨울은 말레이지아 남부 홍수와 자카르타 거의 전체가 물에 잠겼었습니다. 기후는 변하고 기반시설은 예전거고. 울나라도 올겨울 무지 이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런 환경의 변화가 인간의 죄하고 관계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변할 수 있게 하나님이 창조하신건지?
서울, 싱가폴, 홍콩(기타 등등 또 많이 있겠지만서도) 이런 데를 생각하고 있노라면 거기다 자꾸 높은 빌딩을 짇고 있는 거를 생각해 보면.. 자꾸 바벨탑이 생각납니다.(이거 무슨 병인가? 높은 건물만 보면 그런생각이..^^^)
이거 댓글이 너무 기네 실례가 많았습니다. 다음에는 정식 리스트에다 올려야 되는데.... ^^ 목사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07-02-09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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