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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리나?????
이을숙  2015-12-15 10:24:50, 조회 : 1,239, 추천 : 51

또.   12월이 절반이나 지나갔다...

기도가 많아지고 생각도 많은데
머리도 복잡하고 고민도 깊은데
내 말이 안 들리시나보다...
아니면.   .....
알아서 할테니 잠잠하라고 하시는건가???

마주잡은 손가락 사이로 힘이 들어가
손깍지 사이가 아프도록 간절하지만
이 간절함과 그 분의 뜻은 무관한가보다..

그래도..
마주잡은손이 간절하게 작은 소원들을 품는다..
"안 들릴만큼 작게 말해서 그런가?..?..????"

아들이 엄청나게 속을썩일때
기도의 내용은
"주께서 진정한 부모가 되어주십시요"
부모노릇이 너무 어려워서
할수 없는게 너무 많아
떠 넘기기(?)로 전략을 잡았었다..
괜찮은 방법이었다..

지금은 ..
크신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큰 은혜속에
우리를 담아 주시기를 기도한다...

하나씩 하나씩 간절하게 소원을 말해본다.
(그러지 말라고 배웠지만.. 내맘대로)
안 들리시는거 같다..
그럼
큰 소리로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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