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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히딩크
안선웅  2016-02-24 18:36:20, 조회 : 1,336, 추천 : 50


아직 초등학생인 조카는 고 3인 딸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
아무래도 자기 아빠를 닮은 모양이다.

  “ 큰 아빠. 언니는 인 서울 이예요.”
   “ 인 코리아. ”
    
어머니 .  “어려서 네가 그렇게 공부 안하고 속 썩이더니.
               솔희가 자기 아빠를 그대로 닮은 모양이다.”
“맞는 말씀인데. 내가 시작일까요. 나도 누구를 닮지 않았을까요”
“엄마를 닮았다는 말이냐.”
“거기까지 가고 말거면 시작을 안하죠. 더 가야죠. 한참. ”

어머니. 공부하는 조카를 보고 작은 며느리에게 말씀하시길.
     “너는 좋겠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마누라 끼어든다.
   “어머니.저는 먹어도 먹어도 자꾸 배고파요.”
어머니도 두 동생 때문에 배부르셨을테니.
  마누라만 히딩크인건가.

카톡
며느리 : 아들 옷을 사준 후 사진을 찍어 시어머니께 보낸다.
시어머니 : 우리 손자 최고다.
며느리   : 어머니 아들보다 낫죠.
시어머니 : 그건 아니고
며느리   : 네 알겠습니다.


이을숙
배고픈 히딩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만년(??)쯤 지난일이라 잊었지만....
나도 아사 했다가 부활한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아사도 시키고
부활도 시키는 이상한 재주가 있더구만요...
기대합시다...
2016-02-27
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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