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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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바쁜 한 주
박정희  2006-02-16 07:29:22, 조회 : 2,134, 추천 : 116

이번주는 너무 바쁩니다.
사실 이번 주만 바쁜 것은 아니고 최근 몇 주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교회 준공 검사 준비, 입당예배 사전 조율
그리고 중간 중간 심방 등 눈코뜰새 없이 보냈습니다.
이번 주는 교회 1층 확장공사, 다락방 공사
예배당 장의자 설치, 간판 부착, 사무실 셋팅등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준공이 나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는데
교회 구석구석 손을 봐야 할 곳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제2의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끝은 아닙니다.
1층 식당 확장 공사, 1층 베란다 지붕 설치등......
그런데, 그런데 왜 마음은 이렇게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재정도 푹푹 들어가고
한도 끝도 없이 일이 이어지지만
왜 마음은 즐겁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티격태격 하는 일도 종종 있곤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교인수가 기대만큼 확 불어난 것도 아니고
재정이 팍팍 늘어나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라는
찬송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찬송 함께 불러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승찬
이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아멘~~~
2006-02-23
0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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