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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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4  세배    박정희 2006/01/29 236 1911
103  저 퇴원했습니다.  [3]  이을숙 2006/01/24 489 3104
102    [re] 저 퇴원했습니다.    현덕경 2006/03/21 420 3110
101  사모님 화이팅!  [3]  진성환 2006/01/15 373 2211
100  주일설교를 올리면서    박정희 2006/01/09 373 2147
99  컴퓨터 아저씨  [2]  박정희 2006/01/08 311 2223
98  싸움 잘하는 된장    이을숙 2006/01/06 288 1971
97  새 해를 시작하면서    박정희 2006/01/02 312 2279
96  신축교회에서의 예배를 축하드리며...  [1]  이승예 2005/12/31 295 1994
95  한해를 보내면서  [1]  양회석 2005/12/30 292 2130
94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펀글  [2]  박정희 2005/12/27 401 2204
93  성탄과 새해를 축하합니다  [2]  한성윤 2005/12/27 336 2022
92  새 예배당에서의 첫 성탄 예배를 드리고  [2]  박정희 2005/12/26 278 2212
9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  박웅희 2005/12/23 303 1897
90  워릭에서의 마지막 예배  [2]  박정희 2005/12/19 224 1870
89  눈이 오는게 좋은 이유는.....  [3]  이을숙 2005/12/18 296 1909
88  교회 공사가  [1]  황영진 2005/12/15 279 1921
87  인사드립니다.    죽전닷컴 2005/12/13 363 2243
86  요즈음 저는  [3]  박정희 2005/12/12 354 1983
85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2]  구민정 2005/12/09 352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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