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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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4  왜 이러는지?  [2]  이을숙 2005/08/08 331 2240
63  앗, 깜빡    박정희 2005/08/01 315 2195
62  현장사무실 설치!    박정희 2005/08/01 380 2229
61  26명의 설립자    박정희 2005/07/25 363 2256
60  목사님.사모님~~  [2]  김나현 2005/07/25 350 1862
59  드디어, 드디어 공사가.....  [1]  박정희 2005/07/23 396 1735
58  오래도록 마음이 아파서....  [1]  이을숙 2005/07/15 249 1846
57  깜박 잊고 있었지.  [2]  이을숙 2005/06/29 336 2232
56  대전에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3]  윤동현 2005/06/28 353 2142
55  교회를 짓긴 짓는겨?  [2]  박정희 2005/06/27 323 2037
54  칼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2]  박정희 2005/06/27 316 2140
53  교회식구끼리의 첫등산  [3]  김운용 2005/06/25 304 2132
52  드디어 건축허가 났습니다.  [8]  박정희 2005/06/07 341 2251
51  한국교회 속의 죽전남포교회    박정희 2005/06/07 253 1688
50  가죽신 선물  [2]  이을숙 2005/06/07 259 1590
49   첫 여름수양회를 마치고  [2]  양회석 2005/06/07 311 1693
48  '하루 수양회를 앞두고'  [2]  박정희 2005/05/31 378 1652
47  교회신축 착공예배를 감사하여  [3]  양회석 2005/05/24 319 1977
46  '축복의 단비'  [3]  박정희 2005/05/24 329 1788
45  일기가 재미있어서...  [3]  박주연 2005/05/23 329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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