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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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44  시끄러운 죽전남포교회.. 문제많어.  [5]  봉파리 2011/12/05 320 2043
 부산  [1]  박정희 2011/11/29 329 2007
642  바빙크와 김용옥    박정희 2011/11/21 286 1977
641  [영화] 나의 선택-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  [2]  이창균 2011/11/15 389 2446
640   감동.  [1]  이을숙 2011/11/10 377 2016
639  아니 내 손이!  [3]  박정희 2011/11/09 382 1997
638  딸 이야기...  [1]  이을숙 2011/10/24 302 1971
637  수요일 저녁식사 단상    박정희 2011/10/21 309 1928
636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3]  옥정희 2011/10/17 378 1913
635  갖고 싶어요. 사 주세요.  [3]  이창균 2011/10/14 327 1923
634   한 가족인것 같아요...  [2]  이을숙 2011/10/03 355 2030
633  80여명의 목사님들  [4]  박정희 2011/09/27 365 2488
632  추수 감사절의 감사.  [2]  옥정희 2011/09/20 370 2175
631  추석  [2]  옥정희 2011/09/13 314 2009
630  산  [1]  박정희 2011/09/13 339 2137
629  42년 8개월...  [1]  이창균 2011/09/09 389 2223
628  많이 늦었습니다. 전교인 수련회 사진현상이 완료되었습니다.  [2]  이창균 2011/09/08 395 1943
627  용문장터에 다녀왔심다....  [4]  옥정희 2011/08/31 383 2251
626  지난 수요일 예배 펑크날 뻔  [1]  박정희 2011/08/22 380 1997
625  비로소 수련회를 떠납니다.    박정희 2011/08/13 354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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